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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리뷰

우리가족 아침식사로 좋은 피코크 정갈한 쇠고기 무국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게 주로 국을 먹는데 아침식사로 밥에 국물을

살짝 넣어서 밥을 촉촉하게 해서 주면 밥에 간도 있고 진밥처럼 부드러운

식감이 좋아서 아이들이 잘 먹습니다.

우리 가족 아침식사로 좋은 피코크

소고기 무국 내가 돈 주고 내가 사 먹은 후기 올려봅니다.

 

쇠고기 무국 한 숟가락
밥위에 쇠고기 무국 담아서 한그릇 먹기

피코크 소고기 무국 정보

정갈한 쇠고기 무국 팩 포장
보기만 해도 마음까지 든든한 소고기 무국

피코크 정갈한 쇠고기 무국은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가격대가 차이가 있어서 할인 행사할 때 주로 구매를 합니다.

 

1팩에 500g 이며 110 kacl로 열량이 높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트랜스지방, 당류, 칼로리를 낮추고 감미료등 무첨가입니다.

양은 저희 집 기준으로 1팩에 초등학생 2명 정도 먹고 남편은 혼자 먹을 수 있습니다.

 

정갈한 소고기 무국 조리방법

정갈한 쇠고기 무국 조리방법

소고기무국 조리방법은 직접가열 4~5분, 중탕조리 5~6분,  전자레인지 4~5분(700W)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편한 조리방법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원재료명 및 영양정보

피코크 쇠고기 무국 원재료명 및 영양정보

포장 뒷면에 원재료명 및 영양정보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쇠고기 무국 맛보기

쇠고기 무국 속재료
쇠고기무국에 들어있는 쇠고기와 무, 대파 양이 기대 이상

피코크 쇠고기 무국 포장을 열면 쇠고기, 무, 대파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습니다.

아침 식사로 쇠고기 무국 2팩을 끓이면 우리가족 충분히 먹을수 있습니다.

 

쇠고기 무국 한 국자
가족 모두 먹을수 있게 두팩을 넣고 끓였어요

국은 팔팔 끓여서 먹는 것을 좋아해서 냄비에 소고기 무국을 담아서 끓였습니다. 

한 국자 떠보았는데 푸짐한 내용물에 침샘이 자극됩니다.

고기를 푹 삶아 찢어 넣어 정갈함이 느껴집니다.

 

밥에 쇠고기 무국 말아먹기
밥과 함께 쇠고기 무국 한 입
숟가락에 넘칠듯 쇠고기무국 국밥올려 먹기

피코크 정갈한 쇠고기 무국 맛은 쇠고기에서 우러나온 육수의 은은한 감칠맛과

무의 시원함 그리고 대파의 향이 더해져서 따로 파를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이 느껴집니다.

첫째 아이가 소고기 무국을 엄청 좋아하는데 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입맛 없는 우리 가족 따끈한 소고기 무국에 밥 말아서 모두 든든한

하루를 시작합니다.